얼마전
자기야♡ 로 시작하는
연인카톡을 보았습니다.
평소 잠금을 해놓는데 그날 일찍 잠들어 오픈되어있더라구요.
심장이 입밖으로 나올정도로 충격이였고 . 아직도 그 생각하면 가슴이 바닥으로 내려 앉습니다.
어쩌다보니 번호와 이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 혼자 증거를 모으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불륜을 증명할 합법적인 증거는 미행뿐인데
아이들이 있어 매일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경계적으로도 힘들고해서 참... 고통스럽네요.
상간녀가 누군지도 알고 어디사는지도 알아요.
아는 사이입니다.
미혼이구요.
현재 모은건 카톡.문자뿐
cctv가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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